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스마트교차로 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통행시간 단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0010012476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20.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실시간 교통흐름 분석, 보행약자 횡단보도 녹색시간 연장
교통정책과(지능형교통체계 준공 보고회) (2) (2)
박상돈 천안시장이 20일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2022~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준공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시 주요 도로에 스마트 혁신 기술이 더해져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20일 '2022~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준공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최적화된 운영 등 교통체계의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2023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비로 국비 57억 원, 시비 38억 원 등 95억 원 등 209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기술 기반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천안시 주요 도로에 스마트교차로 60곳, 스마트횡단보도 23곳, 긴급차량 알림 전광판 60곳 등에 설치했다.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교통흐름을 분석하고 보행약자의 횡단보도 녹색시간 연장이 가능해졌다. 교통혼잡 시뮬레이션 분석으로 통행시간 개선, 대기오염 감소 등 도시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스마트 기술 기반 실시간 다기능 교통정보수집, 보행신호 시간 연장 시연과 도시 전역 도로망 내 교통상황 예측·대응체계 구축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시는 2023~2024년 지능형교통체계에 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교차로 48곳, 스마트 횡단보도 24곳, 교통정보전광판 4대 등을 설치해 교통신호 민간개방 등 미래 자율주행 기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체감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미래 스마트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