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에 ‘휴-게이트’ 도입…통행료 사후납부 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0010012857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0. 15: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X선불카드 충전, 미납 통행료 납부 기능 포함
휴게이트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50곳 휴게소에 설치한 다목적통행료수납기 '휴-게이트'./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휴게소 50개소에 다목적통행료수납기인 '휴-게이트'를 도입·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휴-게이트(다목적통행료수납기)는 휴게소 안에서 영업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정산단말기)를 의미한다. 고객의 사후납부 편의 향상 등을 위해 도입됐다.

이날 도로공사에 따르면 무인 통행료 정산기 확대 등으로 사후 납부 고객이 지속 증가세다. 특히, 통행료 현장 수납 비율이 온라인 수납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휴-게이트를 도입해 영업소에서만 제공했던 통행료 사후납부 등의 고객서비스를 휴게소까지 확대했다.

이에 휴-게이트 이용 고객은 영업소를 가지 않고 휴게소에서 통행료 사후납부, EX선불카드 충전, 미납통행료 납부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도로공사 선불카드(EX카드)·후불 하이패스 카드, 삼성·애플페이, 신용(체크)카드 등을 사용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휴게이트 도입으로 사후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이 고속도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