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토론회는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자로 정행준 초당대교수, 임윤택 무안군의원,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장, 임동현 부의장, 임지수 삼향읍 주민자치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진행했다.
정행준 초당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무안군이 무안시로 승격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기업유치와 MRO 산단 활성화와 동부권에 치우친 경제권을 분산하기 위해 서부권도 다양한 투자를 통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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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시 전환 정책토론회가 끝나고 참석한 덕인고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기자
정 교수는 "무안군은 전남도청 소재지로 앞으로 매우 발전가능성이 크다. 2025년 KTX가 개통되고 무안국제공항을 정차하게 되면 많은 항공 수요가 있을것이다"며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한 넓은 부지에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고 매년 전남을 떠나는 1만명이 넘는 청년들을 전남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는 덕인고 학생들과 남악 주민등 열띤 질문과 함께 토론이 이어졌고 2시간여 시간동안 토론회장은 추운 날씨 였지만 열기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