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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관 당국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갈륨을 일본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지난 8월1일부터 반도체 제조 등에 쓰이는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을 허가 없이 수출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통제 조치 이후 일본으로의 갈륨 수출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8∼9월 중국의 갈륨 수출량은 전무했다. 10월에는 250㎏이 독일로 수출됐지만, 다른 나라로는 수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월에는 베트남 500㎏, 태국 30㎏ 등 총 1000㎏을 수출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보다 60% 감소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