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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1일 발표한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신생기업 수는 99만7000개로 전년 대비 3만6000개 감소했다.
신생기업은 2년째 전년 대비 감소세다. 지난 2021년에도 신생기업은 3만5000개 줄었다.
산업별로 보면 부동산업(-3만2000개), 제조업(-8000개), 건설업(-5000개) 등에서 신생기업 수가 감소했다.
2020년 신생기업 가운데 2021년까지 생존한 기업의 비율은 64.1%로 전년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2020년 창업 기업의 35.9%는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한 것이다.
2021년 기준 소멸한 기업은 73만5000개로 전년보다 3만3000개 줄었다. 소멸률은 10.3%로 역시 0.9%p 감소했다.
지난해 활동기업은 1년 전보다 24만개(3.4%) 늘어난 735만3000개로 집계됐다.
매출액 규모별로 보면 모든 구간에서 활동기업 수가 1년 전보다 늘었다. 활동기업의 48.9%인 359만7000개는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이었다. 비중은 1년 전보다 1.4%p 하락했다.
최근 3년간 매출액 및 상용근로자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고성장기업은 지난해 5543개로 10.8% 늘었다. 이 중 사업자 등록을 한 지 5년 이하인 가젤기업은 1467개로 5.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