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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올해 말 위탁 만료 예정인 안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기관 공개 모집에서 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단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기도, 안양시로부터 사업비 3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안양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어린이 식단 및 레시피 보급 △대상별위생·영양교육 등을 실시해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2013년 개소한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양대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및 성과를 인정받아 위탁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혜원 센터장(안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위탁 협약 체결을 통해 지속성을 갖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해 안양시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 및 위생관리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