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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크리스마스 팬미팅 성료 “팬들과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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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2.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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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정용화/제공=FNC
정용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정용화는 지난 23일 오후 3시와 7시, 24일 오후 3시 총 3차례에 걸쳐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크리스마스 팬미팅 '용화와 시간을 맞출게요'(주최 유니온픽처스)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처음 23일 2회차 공연만 오픈됐으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4일 추가 공연을 오픈했다.

자작곡 '링(Ring)'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정용화는 '용화에게 물어봐요 뚝딱!' '용화의 드레스코드에 맞출게요'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최근 근황을 나누고 크리스마스에 가장 어울리는 베스트 드레서를 찾아 선물을 전달하는 등 유쾌하고 훈훈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회차별로 '용화와 정답을 맞힐게요' '용화와 케ㅤㅇㅣㅋ을 만들게요' '용화의 취향을 맞출게요'까지 서로 상이한 코너를 구성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코너를 마친 후 정용화는 캐롤과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부터 정용화의 곡 '입김(Hello)' 'Face to face' '그대의 시간에 맞출게요' '별, 그대' 등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포근한 감성을 채웠다.

정용화
정용화/제공=FNC
정용화는 "최근 들어 '내가 시간을 쪼개서라도 공연을 많이 해야 팬분들과 추억이 많아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조금 피곤하더라도 여러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너무 좋다. 여러분들 덕에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한 해를 같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함께 해서 행복했고, 내년에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 입구에서 모든 관객들과 하이 터치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1월 일본에서 솔로 투어 '2023 정용화 솔로 투어 인 재팬 '유어 시티'를 6차례 계획하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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