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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안산썰매장 개장…내년 2월 9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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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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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전경 (2)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개장한 안산썰매장을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썰매장은 80m 길이의 대형 슬로프와 4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물품보관함, 수유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5시 2부로 나눠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는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7일 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또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미취학아동 4명당 1명 이상의 인솔자가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 가운데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1인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해준다.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동시입장 이용객을 1500명으로 제한하며 입장객 현황을 공사 누리집에 실시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고객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겨울 안산눈썰매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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