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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인증으로 2026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받은 이후 2015년 유효기간 연장, 2018년·2020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및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탄력적 유연근무제 활성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난임휴가와 휴직이용 △마음건강프로그램 △가족참여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미 시 여성가족과장은 "일과 가정양립을 위해 노력한 정책이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출산, 양육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