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 옴부즈만, 올해 70회 현장간담회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701001642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2. 27. 12: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67회 기업소통·660명 만나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7일 올해 70회에 걸친 현장간담회와 방문을 진행하고 민생현장에서 나온 주요 규제들을 풀어냈다고 밝혔다.

올해 옴부즈만은 △에스오에스토크(S.O.S). Talk 간담회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해외 진출기업 간담회 등 다양한 경로로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만났다. 현장간담회는 37회 개최했고 기업을 방문하는 자리는 30회 걸쳐 진행하는 등 총 67회에 걸쳐 기업과 소통했으며 이 소통에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660명에 이른다.

우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규제를 개선하는 에스오에스토크 간담회는 올해 특별히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테마로 강원, 광주, 제주 등에서 총 14회 개최됐다. 지난 2월에는 강원도에서 액화수소를 테마로 중소기업들과 만나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용 탱크 안전검사 기준 개선 △수소 액화장치 핵심부품 안전규제 개선 요청 등의 건의를 들었고 4월 광주에서는 조선업을 주제로 중소형 선박 조달청 입찰참가 자격 기준 완화 등의 건의를 들었다. 이외에도 제주에서는 문화관광, 대구에서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각각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는 부산, 경기 등에서 4차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 간담회도 충남 등에서 3번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8월 박주봉 옴부즈만이 퇴임한 이후에는 옴부즈만지원단장을 중심으로 20여 회의 서면·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특히 9월 경기·충남, 10월 대구, 11월 서울·원주, 12월 부산·장성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중기·소상공인 관련 협·단체의 회원사들을 직접 찾아 △외국인 숙련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의료기기 광고규제 완화 등의 건의를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올해 현장 활동을 통해 발굴한 규제·애로는 165건이며 이중 54건을 개선(일부개선 포함)했다. 현장활동을 통해 발굴해 개선한 규제의 대표사례로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예정일 EPS 반영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종 확대 등이 있다. EPS(Employment Permit System)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선발·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19개 개선과제를 발굴해 총 736건의 자치법규를 개선했다.

김희순 옴부즈만지원단장은 "올 한 해도 규제해결사답게 옴부즈만은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만나고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이 다양한 규제와 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더 많은 현장으로 달려가고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