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2호점 개소 본격 운영…24시간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8010017198

글자크기

닫기

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28.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 이동노동자
지난 27일 열린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2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이동 노동자의 휴식장소로 제공하는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상록구 이동 716-7번지에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2호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단원구 광덕2로 186번지에 휠링 1호점을 개소했는데, 상록구 지역에도 쉼터를 설치해 달라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경기도와 협력,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

총 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된 휠링 2호점은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냉온수기, 탁자, 소파 등을 갖췄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업무상 야외에서 근무하지만 쉴 공간이 부족해 힘든 이동노동자 들이 매서운 날씨에 쉼터를 잘 활용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 노동관련 단체 및 배달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