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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IBK기업은행, ‘전남든든ESG펀드’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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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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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사옥 전경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전남든든ESG펀드' 업무협약을 전라남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후, 이달 22일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위하여 전남도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기부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30억원 규모 '전남든든ESG펀드'를 1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전남든든ESG펀드'는 전남개발공사 예탁금 30억원 재원으로 전남 소재 ESG경영 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저금리(3.42% 이자감면)로 대출 지원을 하고, 예탁금 이자 1%를 전남도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상기업은 전라남도 소재 △ESG경영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녹색산업기업이며, 기업별 대출 한도는 1억원이고 대출기간은 1년이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20억원 규모의 '전남행복동행펀드'를 비롯한 총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별도 조성하며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동반성장에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전남든든ESG펀드' 운용으로 33개 기업이 대출금리 평균 6.8%에서 약 4.8% 감면받았고, '전남행복동행펀드'는 4년동안 111개 기업이 평균 3.67% 금리를 감면받아 고금리 시대 전라남도 소재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대출 이자 부담완화로 계속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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