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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몰길 등 취약지역 CCTV 확충’으로 민선8기 공약 이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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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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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 의왕시 통합안전센터(1)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180개소에 고화질 CCTV 689대를 신규 설치했다. 사진은 의왕시통합안전센터/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범죄 취약지구 및 어두운 골목길 등지의 CCTV 확충에 발벗고 나섰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골목길 등 취약지역 CCTV 확충'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180개소에 고화질 CCTV 689대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CCTV 확충은 범죄취약지역 및 다수 민원 발생 지역,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의견을 토대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범죄취약지역에 확대 설치했다.

현재 의왕시는 지역 내 768개소 2618대의 CCTV를 운영해 우범지역 내 범죄예방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재난기관 등 유관기관에 실시간 CCTV 영상을 공유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확대 설치한 방범용 CCTV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개선하고 치안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범 및 지능형 CCTV를 확충해 시민이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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