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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예비대상지 선정…환경부, 9월 최종 사업대상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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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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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1 안산시청 전경 겨울 (1)
안산시청사 전경
안산시는 환경부 '신정장 4.0 전략'등에 따른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0 또는 효율적으로 감축 가능한 도시 10개소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10월 수소거점도시 확대를 중점 추진사업으로 하는 참여의향서를 제출해 서류평가 및 심층 면담을 통해 예비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친환경·저탄소 정책개발 및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올 상반기까지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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