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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들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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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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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사진(구름)
안양시청사 전경
경기 안양시는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이달 16일에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특별도시'를 표방하며 주거, 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를 모집한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월평균소득이나 세대총자산,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요건은 공급 대상별로 차이가 있으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신청자 중 3~4개월의 자격 검증 기간을 거쳐 입주자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6월경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덕현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청년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새해에도 안양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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