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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약정식에는 이민근 시장, 김주택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사업 수행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 박영옥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지원사항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 225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유도, 취업역량 강화 교육,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전 △도전+유형Ⅰ△도전+유형Ⅱ 3가지로 운영되며 지원금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원천으로 꿈을 펼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청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