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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1월 셋째 주 소상공인정책협의회 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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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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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서울 용산용문시장 방문해 취임 후 첫 소상공인·전통시장 협·단체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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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용산용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협·단체 대표들을 만나 소통했다.

오 장관은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용산용문시장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협·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오 장관은 이날 "1월 셋째 주에 소상공인정책협의회를 구성하려고 한다"며 "구체적으로 플랙폼이 있어야 하는데 소상공인 범위가 광범위하다. 소상공인 대표들과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게 필요하다. 플랫폼이 생기고 나면 오늘처럼 말씀드리고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정책을 할 때 대개 정부가 현장에서 원하는 것을 많이 말하는데 디자이닝 단계에서 특히 중기부 업무에 많이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인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실무들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함께 만들어가려고 한다. 소상공인들을 업종별 만날 수도 있고 정기적, 비정규적(이슈있을때)으로 진정성을 갖고 해보려 한다. 그 자체 플랫폼 결과를 만들 순 없는데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의회는 기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몇 번에 한번, 어젠다를 정해서 같이 공유하겠다"며 "협의체 구성은 장관이 주재하고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한다. 또 라이콘에 해당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들도 같이 묶어 미래, 현재 다같이 시너지가 날 것으로 일단 해보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방에 갈때마다 시장에 같이 가려고 하며 소공인도 중요하다. 현장행보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정부 정책 화두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회복을 위해 중간에 소상공인·전통시장이 가장 핵심이다. 아쉬운 게 고금리·고에너지 비용·고물가에 취약한 소상공인이 많은데 소진공이 처음으로 5000억원 대환대출을 한다. 저금리도 변환시켜 지원하며 이차보전을 통해 새롭게 예산이 들어와 있다"며 "이런 예산이 모아져 초반에 어려운 분들이 많아 적기에 속도감 있게 해야 한다. 현장애로 극복과 금융안전망이 안되면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가 어렵다. 중기부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올해 전반기에 가장 중심으로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하나 고에너지 비용으로 소상공인들이 업종별로 차이가 있어 어렵다 하는 분들이 많은데 작년 말 여야 협의를 통해 2250억원을 중기부 예산으로 반영했다. 작은 돈이라도 도움되게 지원할 생각이다. 이런 예산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조기에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무래도 내수문제인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기본적으로 내수가 없는 상황이라 전통시장, 골목상점가를 통해 민생현장에서 내수가 돌아가게 온누리상품권이 그 역할을 했는데 원래 예산이 4조원인데 올해 5조원이 발행된다. 온누리상품권이 더 잘 사용되고 전통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되게 고민하겠다"며 "올해 동행축제는 세차례 할 계획으로 더욱더 내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는지 고민하겠다. 단기적으로 경영 금용애로를 노력하고 사회안정망 부분은 소상공인들은 노란우산공제가 직종을 바꿔도 공제 범위도 법으로 바꼈고 고용보험도 지원이 높아 촘촘히 사회안전망을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상공인협의체를 시작하면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 발전할 지, 중기부가 어떻게 함께 할지 중요하다. 이런 부분 논의하겠다. 소상고공인 중장기 대책을 올해 상반기 발표하고 정부주도가 아닌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브랜드를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파일럿으로 만들면 전통시장 중장기적으로 키우고 매출 영향, 사회에 미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걸 고려해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비둔화, 경기침체가 예견돼 733만 소상공인들을 위해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한 정책, 현안을 타개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앞으로 많은 대화, 정례협의회 통해 말하겠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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