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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인상된 택시요금과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택시바우처 이용자 증가, 대상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예산을 지난해 보다 45% 늘어난 6억 1200만 원을 편성했다.
택시바우처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이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요금의 25%만 청구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택시 요금 1만원이 나온 경우 2500원만 자동 결제된다.
택시바우처는 1회 1만원까지 지원하며 하루 2회, 월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부담을 줄여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택시요금 지원 외에 시내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 중에도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