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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구매 결정 시, 디자인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72.3%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품 디자인이 구매 결정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43.0%)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매우 높다'(29.3%), '보통이다'(25.3%) 등으로 집계됐다. '낮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밥솥 구매 과정에서도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응답은 65.5%로 나타났다. 이 중 40.7%가 '높다', 24.8%가 '매우 높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 중 30%는 '보통이다'고 응답했다.
'주방가전 구매 시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하는지'를 묻는 문항에는 응답자 중 42.3%가 '그렇다', 38.5%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이다' 응답은 15.6%로 집계됐다.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주방가전을 구매하는 편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응답자 중 52.0%로 집계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을 얼마나 지불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는 '3만원 이상~5만원 미만'(29.1%), '5만원 이상~7만원 미만'(26.8%), '1만원 이상~3만원 미만'(16.4%), '7만원 이상~10만원 미만'(15.9%), '10만원 이상'(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주방가전 디자인(복수응답)으로는 △깔끔한 디자인(64.1%)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57.2%) △고급스러운 디자인(26.0%) △최근 유행하는 트렌디한 디자인(22.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밥솥 디자인은 △깔끔한 디자인(68.3%)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56.5%) △고급스러운 디자인(26.2%) △최신 유행하는 트렌디한 디자인(21.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60세대 소비자가 주방가전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점(복수응답)은 △기능(63.6%) △가격(46.6%) △디자인(33.3%) △브랜드(27.9%) △사용 편의성(23.2%) △제품 소재(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