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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중기·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 위해 도전적 매출 목표·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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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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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시무식서 이같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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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3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국내외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판로지원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지난 23년 단행한 △3대 핵심미션을 통한 정책혁신 △기관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영혁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혁신의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4년 고착화돼 가는 저성장 기조와 판로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판로지원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함과 동시에 기관 성장과 발전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밝혔다.

이 대표는 "기관 고유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강화하기 위해 △도전적 매출 목표·전략 수립 △인센티브제 도입을 통한 합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정책사업 고도화를 통한 정부 판로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공공구매지원제도 지원성과의 양적 확대 △기존 판로지원사업의 절차적 공정성, 운영 효율성 점검 등 질적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글로벌시장 진출 역량 강화 △종합판로지원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수익모델 지속 발굴, 신규 사업 개발 등도 추진하겠다"며 "기관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을 지탱하고 있는 직원들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존중,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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