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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랜드 렌털 서비스 종료” 쿠쿠, 매트리스 브랜드 ‘레스티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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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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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는 자체 매트리스 브랜드인 '레스티노'(RESTINO)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이탈리아 매트리스 브랜드 팔로모의 렌털 서비스를 종료하고, 새해를 맞아 휴식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통해 독자적인 슬립·헬스케어 브랜드인 레스티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 취향과 상황에 맞게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레스티노 첫 매트리스 모델도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매트리스 상단에 토퍼가 추가된 유로탑과 기본형인 타이트탑으로 구성했다. 유로탑 매트리스는 상단 토퍼를 통해 타이트탑 모델보다 부드러운 쿠션감을 제공하고 분리형 지퍼로 토퍼를 교체할 수 있다. 토퍼 상판은 자가드 직조 방식을 적용했다.

매트리스 본체엔 숙면을 위한 기술을 적용했다. 스프링은 부직포에 스프링을 감싼 형태인 '독립 스프링' 방식을 적용했다. 독립 스프링은 일반 매트리스에 적용되는 '본넬 스프링' 방식보다 탄성이 높아 소음 및 진동 제어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체 각 원단 사이에 솜을 넣어 쿠션과 보온 효과를 높인 3중직 니트 원단을 적용하고, 우수한 탄력과 복원력을 가진 하이 엘라스틱 폼을 독립 스프링 위에 위치시켜 부드럽게 신체를 감싼다. 하부 마감재는 미끄럼 방지 원단을 사용해 침대 프레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했다.

매트리스 렌털 상품을 대상으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스마트 현미경을 이용해 관리 전후 매트리스 오염도를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빈대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스팀으로 고온 살균을 진행하고 고급 장비를 활용해 매트리스 내부 30㎝ 깊이까지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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