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라이브커머스 중심 '원플랫폼 2.0' 전략 전개"
|
원플랫폼은 TV,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회사가 보유한 전 채널과 밸류체인을 결합해 각 브랜드사의 상품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전략의 핵심 축에는 '원플랫폼 캠페인'이 있다. 캠페인은 신상품 인지도 제고, 브랜드 리뉴얼 등 브랜드사의 목적에 따라 단기간 내 최적의 브랜딩, 최대 퍼포먼스 등의 독보적 성과를 일구는 대형 프로모션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3', 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일룸 '쿠시노 침대' 등 일부 상품이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 대비 100%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원플랫폼을 통해 전년 대비 성장한 브랜드로는 비에날씬과 AHC, 듀얼소닉 등 5개 브랜드로, 모두 250억원 이상의 취급고를 달성했다. 비비안의 경우, 500억원 이상의 취급고를 기록했다.
또한 원플랫폼 캠페인은 '모바일 to TV'의 성공 가능성도 입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모바일 to TV'는 인기 브랜드를 모바일에 먼저 소싱 및 육성 후 TV 상품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로보락과 자코모는 지난해 CJ온스타일에서만 각각 250억, 224억원의 누적 주문액을 올렸다. 그중 자코모는 매회 캠페인을 거듭하며 매번 월 단위 기간 기네스 기록을 갱신했다.
이에 힘입어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에 집중한 '원플랫폼 2.0' 전략을 전개한다.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모바일향 신규 상품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전 채널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골자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유튜브 전용 라이브커머스 채널 '핫딜셋넷 오픈런'을 개국한 바 있다. 회사는 채널에서 확보한 자사몰 트래픽을 기반으로 브랜드사에 맞춤형 고객 데이터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선 CJ온스타일 원플랫폼 담당은 "브랜드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원플랫폼 시스템, 원플랫폼 캠페인을 통해 신상품 첫번째 론칭 채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플랫폼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라며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더욱 독보적인 원플랫폼형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