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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석 당협위원장측에 따르면 북콘서트는 용인과 수지지역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팬 사인회, 내빈 축사, 저자 소개와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저자는 그의 에세이 '고석의 사명'에서 여름이면 저수지에서 헤엄 연습을 하고 겨울이면 토끼잡이 하며 놀기 좋아하던 철부지 유년 시절에서부터 밭에 나가 풀을 뽑고 농사일을 돕는 성실한 학생으로 변모하며 학교에서 '오늘의 실력왕'으로 꼽히는 등의 소년 시절, 그리고 호국간성의 꿈을 안고 입학한 육사와 서울대 법대에서의 수학 과정, 사법시험 합격과 사법연수원 생활, 이후 군 법무관으로 임명된 후 수행했던 병역비리 수사, K 방산 진흥을 위한 노력과 애환 등 공직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생 역정을 그렸다.
특히 저서에는 저자가 2002년 대선병풍공작 세력의 음모와 탄압으로 모진 고통과 인격적 살인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짜뉴스 정치선동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향해 외롭게 사법 투쟁을 전개하여 결국 대법원 판결로 승리한 과정에 관한 소회도 담담하게 담아냈다.
당시 미처 말하지 못했던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부분도 많아서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가짜뉴스와 정치공작으로 부정선거 공작을 펼친 사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공작과 음모에 개인이 맞닥뜨려야 했던 추악한 진실을 그대로 밝힘으로써 정치권에도 경종을 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그동안 군과 법조계,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나라와 사회로부터 받은 은덕을 이제 되돌려주어야 할 때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나라와 수지의 발전을 위해 희생, 봉사와 헌신의 새로운 삶을 꿈꾸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북콘서트에는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안대희 전 대법관, 강신섭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주광덕 남양주시 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참석해 축사했고,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나경원 전 의원,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천경준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영상 또는 축전을 통해 축하했다. 그 밖에도 저자의 공직과 변호사 활동을 통해 유지해 온 평소 넓고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정계,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를 보냈다.
안대희 전 대법관,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추천도서,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이 추천사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