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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인스타툰 작가 4인과 ‘지구보호 릴레이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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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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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정 평가’ 이해도 제고 위해 기획
릴레이 방식으로 인스타툰 4편 연재
[사진자료] 한국P&G, 한국p&g
한국P&G가 이십오일, 다운, 얄개, 감자 등 인스타툰 작가 4인과 '지구보호 릴레이툰'을 진행했다./제공 = 한국P&G
한국P&G는 인스타툰 작가 4인과 함께 '지구보호 릴레이툰'을 진행, 환경보호를 위한 접근법 '전과정 평가'에 대해 알린다고 8일 밝혔다.

'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과 웹툰의 합성어로,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는 만화를 뜻한다.

'지구보호 릴레이툰'은 종합적인 관점에서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과정 평가(LCA)'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LCA는 제품의 전 생애주기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측정하고 평가해 이를 개선해나가는 접근법이다.

한국P&G는 LCA 개념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이십오일', '다운', '얄개', '감자' 등 4명의 인기 인스타툰 작가들과 협업했다. 이번 협업은 작가들이 작품을 이어 받아 연재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구성해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환경 문제와 환경을 위한 개인적인 노력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지구보호 릴레이툰은 참여 작가들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한국P&G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에코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P&G는 LCA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학계 및 시민단체의 전문가들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지영 한국P&G 대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LCA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유명 인스타툰 작가들과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P&G는 제품을 잘 버리는 것만큼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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