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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식 의왕과천 예비후보 “민생과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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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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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식 출마기자회견 사진1
국민의힘 최기식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8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선민후사' 정신으로,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최기식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1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대야당의 독재와 독점과 독식에 의한 폭주를 막고 다수의 힘을 이용한 갑질 정치가 민생을 위협하지 않는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사리사욕만을 채우는 국회의원이 아닌 의왕과천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기다려 왔던 '참된 일꾼'이 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년간 검사로 살면서 국민 여러분 앞에,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았다"라며 "20년 검사 인생에서의 주인은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이었고, 개인적인 야망이나 권력에 의해 움직이는 검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는 검사로 살기 위해 삶의 매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고 채찍질하며 살았다"고 회고했다.

최 예비후보는 의왕과천 시민에게 우선 무너진 민생을 회복시키고 의왕과천 구석구석까지 동분서주 직접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통일전문가로서 어지러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해 이바지하겠다고도 했다.

또 과거로부터 이어진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현재보다 발전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각도로 대한민국의 정세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가치와 목적이 국민을 향하는 통합정치의 시대를 여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민생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세대와 지역, 성별에 이르기까지 분열된 우리 사회를 진정한 대통합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지러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기식이 마중물이 되고 기댈 수 있는 지팡이이자 힘이 돼 드리겠다"고 밝혔다.

최기식 예비후보는 "몰라서 못하는 무능한 정치, 알면서 묵인하는 모르쇠 정치, 하는 척 포장만 하는 꼼수 정치의 폐단을 '싹 다'바꾸고 바른 정치를 하겠다"며 "반드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뤄 그동안 잃었던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 자리를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천명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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