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상목 “태영건설에 공적자금 투입 의향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801000492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4. 01. 08. 16: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태영건설에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영을 잘못한 태영건설 같은 기업에 공적자금 투입할 의향이 없느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별로 정상 사업장은 유동성을 제대로 공급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장은 재구조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채권단 평가에 따라 구조조정 원칙을 세워 진행해 온 결과가 태영의 워크아웃 신청"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태영 이후 기업의 구조조정 수요가 많이 있을 테지만 질서 있게 원칙을 지키면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