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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美CES서 미래 먹거리 모색…사업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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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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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구지은 부회장 사진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제공=아워홈
아워홈은 구지은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열리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구 부회장을 비롯해 장재호 비즈니스전략본부장, 김기용 글로벌사업부장, 차기팔 기술경험혁신본부장 등 임원들과 관련 부서 실무진을 CES 2024 참관단으로 구성했다.

아워홈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푸드테크, 인공지능(AI) 등 기술 도입에 방점을 찍은 만큼, 이번 CES 2024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참관단은 현장에서 푸드테크와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업체의 전시관을 찾아 최첨단 기술의 식음산업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유망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관련 콘퍼런스 세션에도 참가해 아워홈 역량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앞서 구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아워홈은 일반적인 식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IT와 푸드테크 기술에 기반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식음업계의 테슬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과 임원진은 CES 2024 참관을 마치고 LA로 이동해 기내식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하코법인과 식음사업을 담당하는 미국OC법인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활동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업 확대와 푸드테크, AI 도입 등을 전사적 미션으로 세우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CES 2024 참관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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