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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 “청소년부모 가정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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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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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방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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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이 집무실에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 공무원과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김미화 천안시의원은 최근 관련 부서와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실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9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청소년기에 학업과 자녀 양육을 감내해야 하는 청소년부모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 △성인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활성화 방안 △다문화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화 의원은 "지난 2021년 3월'청소년복지 지원법'개정으로'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24세 미만 사람으로 규정하여 청소년부모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됐다"며 "천안시는 같은 해 11월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부모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엇보다 청소년부모와 자녀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기 위해서는 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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