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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CES서 ‘집의 혁신’ 강조한 헬스케어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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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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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세라젬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해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의 공간으로서의 '집'에 초점을 맞춘 미래 헬스케어 솔루션의 비전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라젬이 CES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주제는 '집과 그 너머에서의 종합 웰니스 솔루션'으로, 약 33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꾸렸다.

세라젬은 단순한 주거의 개념을 넘어 수준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핵심 공간으로 집을 재정의하고 소비자들의 '좋은 삶'에 기여하기 위한 7가지 영역을 제시한다.

세라젬이 제시하는 '7케어 솔루션'의 사업 영역은 △척추 △순환 △운동 △휴식 △영양 △멘탈 △뷰티 등이다. 회사는 CES 2024에서 소개되는 신제품을 포함해 제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ES 2024를 통해 새롭게 공개하는 신제품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프라임' △안마의자 '파우제 M6' △순환에 도움을 주는 전위음파체어 '셀트론' △다양한 의료기기를 모듈형으로 결합할 수 있는 '마스터 메디컬 베드'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인 '홈 메디케어 플랫폼' △개인 맞춤형 위장 질환 개선 의료기기 '밸런스워터' 등 10종에 달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최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과제(JTC1/SC41)로 선정된 홈 헬스케어 플랫폼의 고도화에도 앞장선다. 앞으로 지속 선보일 7가지 사업영역의 제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약 7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연구개발(R&D)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세일즈를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 협력 등 방안도 모색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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