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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재부 2030 자문단과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에 참석해 "청년 일경험 지원 예산을 지난해 553억원에서 올해 1718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스타트업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도 신설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혼인·출산 또는 3년 이상 가입 후 중도해지할 경우 청년도약계좌 비과세 혜택을 유지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눈높이와 현실 일자리와의 괴리를 청년 취업난의 근본 원인으로 꼽고 양질의 일경험 기회 확대, 중소기업 근로조건 개선 등을 제안했다. 또 사회 이동성 강화를 위해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 완화, 청년 전세·주택구입 대출요건 완화 등을 요청했다.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결혼·양육비용 부담완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반기중 교육·일자리·자산·사회안전망 등 생애주기별 '사회이동성 제고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