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의사결정·체질 개선 위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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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김병묵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윤여원, 김병묵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공시에 대해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체질 개선 등을 위해 단독대표 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녀로, 2001년 한국콜마 마케팅팀에 입사한 뒤 2009년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인 에치엔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8년 콜마비엔에이치 부사장직을 거친 후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