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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MZ세대 아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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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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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보람상조
보람상조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주최한다. 브랜드별 △매출액 △시장점유율 △기초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후보를 정해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총 19만명의 소비자가 선정했는데,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보람상조를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택한 소비자 가운데 73%가 2030세대다.

보람상조는 11년 연속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상조의 대중화를 이끈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상조 상품 '가격정찰제'를 실시한 데 이어, 부산 등 국내 주요도시에 10여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

보람그룹은 신규 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출시했으며, '앙팡펫'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에도 진출했다.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을 통해 사람의 머리카락 등을 사파이어와 합성해 생체보석 '비아젬'을 선보였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상부상조의 기업 철학을 전파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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