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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 페인트 연출은 각 공간 컬러들 간의 연결성을 가장 고려했다"며 "또한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입장했을 때 공간과 작품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 주제인 '사랑'에 걸맞게 따뜻함이 느껴질 수 있는 색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간 연출은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브레이언 레 작가는 벽면 컬러 선택에 참여했고,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색상 팬톤페인트 '캔디 핑크'를 활용해 전시장 한쪽 벽면에 벽화를 구현했다.
한편 브라이언 레의 이번 전시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작가가 뉴욕 타임즈를 위해 제작한 일러스트 100여점과 함께 국내 전시를 위해 제작한 조형물, 벽화, 영상, 회화 등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