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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시작했는데 벌써 50대” bhc, 장기 운영 매장에 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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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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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민락점 신영진 점주(오른쪽) 부부가 장기운영 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bhc
bhc는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한 가맹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소비자의 믿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총 154곳이다. 여기엔 1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 147곳, 2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은 7곳이다.

20년 장기 운영 매장인 의정부 민락점, 대전송촌점 등을 비롯해 10년 장기 운영 매장 등 각 지역 담당 본사 직원이 방문해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현판을 설치하는 등 소정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특히 민락점은 2001년 오픈해 현재까지 23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bhc치킨 전국 매장 중 최장기 운영 매장이다. 신영진 민락점 가맹 사업주는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30대에 시작한 것이 벌써 50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매장을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현판식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4일 열린 bhc치킨 우수 가맹점 시상식 '2023 bhc 프랜차이지 오브 어워드'를 통해 장기 운영 가맹점에 대한 시상에 따른 것으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상생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가맹점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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