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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장기실종아동 캠페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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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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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장기실종아동 인식 제고를 위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제주삼다수 무라벨 QR제품을 활용한 '그리움을 노래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1년 이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약 1000명의 국내 장기실종아동을 다 같이 돌아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캠페인은 장기실종아동 및 가족을 위한 공사의 CSR(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주삼다수 무라벨 제품 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제주삼다수 관련 정보를 볼 수 있고 하단에 장기실종아동 캠페인 관련 링크 클릭 시 캠페인 페이지로 연결된다.

캠페인 영상 및 현재 모습으로 복원한 장기실종아동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환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음원을 발표했다. 이상순이 작곡한 '너의 것과 같기를'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효리의 목소리를 통해 실종아동에 대한 가족의 그리움과 간절함을 전달한다.

공사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커버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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