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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호랑가시나무 디자인 젖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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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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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젖병 수익금 1% 국내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 기금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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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호랑가시나무 디자인 젖병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2일 자사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호랑가시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젖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산불 피해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보전하는데 기여하고자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젖병을 출시해 오고 있으며 판매 수익의 1%를 천리포수목원에 기부하고 있다. 신제품은 노랑붓꽃, 목련꽃, 동백꽃에 이은 네 번째 에디션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모리 작가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오버캡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음각 디자인과 질감 처리와 부드럽게 여닫도록 컬러와 소재를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디자인 젖병은 자사 일반 젖병 대비 2배 가까이 더 판매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선호하는 육아 필수품 사용이 사회적 유익으로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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