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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가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세대별 평균 배출량, RFID장비 관리실적, 자체홍보실적 등의 평가항목으로 수상한다.
구에 따르면 참여한 36개 아파트 단지는 전년대비 세대당 약 3.8%, 총 1900여톤의 배출량을 감량했다. 이는 처리비용 약 4억 7000만원을 절감한 셈이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특별히 전년에 없던 RFID종량기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신설됐다. 12개 수상단지별 최대 3대까지의 RFID종량기 설치가 지원되며 최대 150만원의 설치 지원금도 주어진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돼 최대 지원을 받게 된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주민과 관리사무소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음식물폐기물 감량에 앞장서는 주민들에게 여러 혜택이 주어지도록 아파트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구민의 생활 속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편한 송파구를 만들기 위한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