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0.37%→-0.56%, 전세 -0.2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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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56% 떨어졌다. 전분기(-0.37%)보다 낙폭이 커진 것이다.
서울도 같은 기간 -0.14%에서 -0.38%로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에 수도권 하락폭 역시 -0.26%에서 -0.45%로 커졌다.
지방도 1.02% 떨어지며 직전 분기(-0.82%)보다 하락세가 짙어졌다. 지역별로 대구(-1.21%), 광주(-1.09%), 부산(-1.05%), 대전(-0.82%), 울산(-0.63%)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오피스텔 전셋값도 작년 4분기 전국적으로 0.38% 내렸다. 지난 분기(-0.27%)보다 낙폭이 다소 확대됐다. 서울은 -0.26%, 인천 -0.58%, 경기 -0.27%를 기록했다. 고금리로 수요자들의 자금 동원력이 떨어진데다 일부 수요가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이 수월한 소형 아파트 등으로 옮겨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오피스텔 월셋값은 0.14% 상승했다. 서울도 월세 선호현상에 힘입어 0.03% 올랐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평균 5.03%였다. 매매가격이 높은 서울이 4.4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반면 대전 7.30%, 광주 6.55%, 부산 5.72% 등은 인기를 끌었다.
오피스텔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전국 기준 84.87%였다. 세종이 92.42%로 가장 높았고, 경기 86.76%, 인천 86.54% 등의 순으로 높았다. 부산이 81.17%로 가장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