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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공모 유형은 IT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 등 디지털 분야)와 일반분야(IT분야 이외) 2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주말 제외) 용산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용산구 일자리통합정보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인건비(사업 직접참여 수행인력 인건비) 20%, 직접사업비(재료비, 임차비, 실비 등) 65%, 간접사업비(여비, 홍보비 등) 15%로 편성하면 된다.
구는 서면평가와 대면심사를 거쳐 △사업 적격성 △실현 가능성 △지역 적합성 등을 살핀다. 특히 구는 일자리와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접수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원대상과 금액은 올해 일자리기금 편성액 2억 2000만원에 맞춰 조정한다. 다만 선정 후 사업 추진이 늦거나 완료가 불가능한 때에는 지원을 철회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적응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능력을 키워나가도록 직업훈련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해 나가겠다"며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