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청년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앞장…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5010009112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15. 15: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시청(12월)
안양시청사 전경
경기 안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을 펼친다.

안양시는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게 최대호 시장의 의지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이다.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률 6.5% 이하인 안양 소재 주택(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 9시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