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브랜드 패션쇼, 68개 브랜드 트레이드쇼 진행…16일부터 200명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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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를 다음 달 1~5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21개 브랜드 패션쇼, 68개 브랜드, 300여 명의 구갠외 바이어(해외 14개국 100명)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
특히 그간 DDP에서만 진행했던 패션쇼를 패션의 성지 '성수'로 무대를 확장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브랜드의 참여 비중을 높였다. DDP에서는 15개의 쇼가 진행되며, 성수 에스팩토리 6개의 쇼가 펼쳐진다.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포스터 제작에도 힘썼다. 홍보대사 뉴진스 멤버들은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K-패션 브랜드를 알렸다. 시는 뉴진스 단체 포스터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화보 포스터와 영상 콘텐츠를 행사 개막 전까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이달 16~24일에는 서울패션위크의 21개 브랜드 패션쇼를 직관할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석의 주인공을 선정한다.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올 한해 우리 패션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세계 패션시장에서 우리 K-패션의 경쟁력과 전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패션위크를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피플과 바이어가 찾고 싶어 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