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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핫소스 3종은 K1 레드 갈릭 핫소스, K1 김치 트러플 핫소스, K1 베리베리 핫소스 등이다. 130g 액상 형태로 만들었다.
주재료는 고추다. 그 중에서도 교촌 레드소스의 주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를 사용했다. 세계인의 입맛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으로, 제품명에 'K1'을 더했다. 이는 '교촌 넘버원(Kyohon No.1)' '코리아 넘버원(Korea No.1)'의 포부를 담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50조원 규모가 넘는 글로벌 소스 시장을 겨냥해 소스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