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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AI 등 딥테크 전략기술 집중해 테마별 혁신선도 기업군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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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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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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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과장(왼쪽부터),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유태준 마음AI 대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이예하 뷰노 대표, 한종회 딥브레인AI 대표,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감사가 1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뷰노에서 열린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현장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등 딥테크 전략기술·글로벌 협력 R&D(연구개발) 확대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AI 의료기기 혁신기업 뷰노를 방문해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뷰노는 2014년에 설립된 10년 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AI 의료기기 혁신기업이다. 팁스, 구매조건부 등 중기부 R&D 지원도 받았다.

특히 뷰노는 2022년 1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MGH와 협력해 AI 의료 판독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도 취득하는 등 글로벌 공동연구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예하 뷰노 대표의 뷰노 현황·성과발표에 이어 AI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과 정부 R&D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애로와 정책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뷰노는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현지 시장 진출을 앞둔 제품과 최근 일본 보험급여로 인정받은 제품 등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Hativ P30)도 시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이예하 대표가 AI 의료기기의 활발한 시장 진입·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딥브레인AI, 마음AI 등 AI 분야 혁신기업도 참여해 AX(AI Transformation) 동향 등 정책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차기회장도 참여해 정책건의와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최근 AX는 이미 거대한 흐름이 됐다"며 "중기부도 AI 등 딥테크 전략기술 분야에 집중해 테마별 혁신선도 기업군을 육성하는 파급력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전적 글로벌 R&D를 통해 딥테크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중기부 R&D가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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