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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농업 기반 정비사업에 1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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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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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사
청양군청 전경./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올해 농업 기반 정비사업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한발대비용수개발 11억 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 11억 원 △수리시설개보수 38억1000만 원 △대구획경지정리 8억 원 △소규모농촌개발 13억 원 △호우피해복구 85억1000만 원 등을 들여 농업 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해 선진과학농업 실현으로 소득 항상과 영농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 체계 구축 사업의 착수지구 선정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강변 대규모 시설하우스 농가에 맑은 물 공급으로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화된 농업 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과 철저한 관리로 사업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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