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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다음달 2일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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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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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이 다음달 경기 의왕시를 찾아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의왕시는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의 열띈 경연과 초대가수 설운도, 현숙, 박상철, 김용임, 현진우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까지며 끼와 열정이 가득한 의왕시민, 의왕시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의왕시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이에 앞선 15일 오후 1시부터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미신청자는 예심 당일 12시부터 현장 접수 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의왕시를 다시 찾아와 기쁘다"며 "의왕의 멋과 흥, 열정을 알리고, 시민이 하나 되어 즐거움이 가득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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