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한킴벌리, 탄소 저감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901001211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1. 19.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한킴벌리, HD현대와 '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1
손승우 유한킴벌리 전무(왼쪽부터)와 류희진 HD현대 상무가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HD현대그룹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본격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19일 HD현대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HD현대그룹 글로벌R&D센터에서 '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산업계 전반의 자원순환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와 HD현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1.8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18.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기준으로 약 2040여 그루의 식재 효과에 해당한다. HD현대와의 협약으로 핸드타월 재활용에 함께하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수는 18곳으로 확대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연대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