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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여의도 등 직장인이 밀집한 업무지구에선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고객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3040세대 구매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광주광역시·충청도·전라도 지역에선 '홍삼톤'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공사는 섭취 연령이 높은 지역일수록 홍삼톤과 같이 전통적인 액상 형태를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뿌리삼'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명동 부근 매장들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뿌리삼의 면세점 매출비중도 정관장 평균에 비해 2.4배 높았다.
서울 평창동, 서울 한남동, 대구 수성구 등 전통적인 부촌에 위치한 매장에선 '황진단'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상견례 및 거래처 등 VIP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정관장의 '홍삼정에브리타임 필름'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석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는데, 20대 매출 비중은 정관장 평균과 대비해 약 75% 정도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