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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산업재해 예방 긴급 현장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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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1. 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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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오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열린 지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부산시
부산시가 2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회의실에서 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산업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관계기관별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건설협회장, 민간재해예방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0일부터 3주 동안 부산지역에서는 10건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회의는 지역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기관별 산업재해 예방대책 등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예방대책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감독기관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재정적 지원 확대 △현장에서부터의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역 관계기관의 역할을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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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하고 있는 모습/부산시
점검회의에 이어 시장은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설산업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현장이 근로자의 고령화와 유해·위험기계기구 이용 등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산재해 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작업현장을 철저히 관리·감독해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재해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시, 노동청, 산업현장 구성원 모두가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부터 산재 예방에 초점을 맞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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