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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현대시멘트, 작년 영업이익 480억 기록…전년比 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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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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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현대시멘트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1% 증가한 50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352억원에서 480억원으로 36.5% 증가됐고, 순이익도 357억원에서 366억원으로 2.6% 늘었다.

시멘트 판매단가 인상과 원가절감 등을 진행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됐다.

다만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44억원에서 422억원으로 5.1% 감소됐다.

회사 측은 과거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 관련 출자전환부채 여파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성우종합건설 관련 출자전환부채로 인해, 한일현대시멘트는 매년 평가금액을 영업외 손익에 반영해 왔다.

2022년엔 평가이익이 123억원이 발생돼, 세전이익 증가효과가 발생됐고, 지난해엔 출자전환부채 평가이익을 제외하면 2022년 보다 약 100억원 늘었다. 다만 한일현대시멘트의 출자전환부채는 2022년 10월 모두 해소돼, 2023년부터는 출자전환부채에 따른 평가금액 반영은 없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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