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찾아오는 이유 만들어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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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사업영역에서의 고객 기반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고객 관점에서 시장을 읽고 대응하는 역량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최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관점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원적 경쟁력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보고, 소비자들과 파트너사들이 KT알파를 찾아오게 하는 이유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발 빠른 트렌드 캐칭에 보다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유통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상품과 고객 관점에서 압도적인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야 하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경쟁 속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박 대표는 "현재 쇼트트랙의 코너링 구간과 같이 강한 의지와 빠른 실행력을 갖춘다면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며 "우리의 사업 분야에서 위기 속 기회를 찾고, 더 나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다.
KT알파는 이날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박 대표를 공식 선임했다.










